법률

법률사무소 블로그 대행 비용은 무엇에 따라 정해지나

한눈에 답하면

법률사무소 블로그 대행 비용을 정하는 것은 발행 편수가 아니라 원고 한 편에 들어가는 검수 공정과 과금 방식입니다. 변호사법 제23조 제1항은 변호사등이 학력·경력·주요 취급 업무·업무 실적을 컴퓨터통신 등 매체로 광고할 수 있다고 정하면서, 같은 조 제2항에서 거짓·과장·오도, 결과에 대한 부당한 기대, 비방·비교 광고를 금지합니다. 원고마다 이 일곱 가지 기준을 확인하는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같은 분량이라도 견적이 갈립니다. 변호사법 제34조는 수임에 관해 소개·알선·유인의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를 금지하고 제109조 제2호는 이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하므로, 문의 건당·수임 건당 과금은 선택지에서 먼저 빠집니다. 대행 비용의 공식 기준 금액은 법령에 없어, 견적은 검수 범위와 계정 소유 조건을 문서로 확정한 뒤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근거가 되는 숫자와 사실

  • 변호사등은 학력, 경력, 주요 취급 업무, 업무 실적, 그 밖에 업무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신문·잡지·방송·컴퓨터통신 등의 매체를 이용해 광고할 수 있다(제23조 제1항) — 국가법령정보센터 「변호사법」, 확인일 2026-09-16
  • 거짓 내용, 법적 근거 없는 자격·명칭, 소비자를 오도하는 과장·누락, 업무수행 결과에 부당한 기대를 갖게 하는 내용, 비방·비교, 품위 훼손 우려 광고는 금지된다(제23조 제2항 제1호~제7호) — 국가법령정보센터 「변호사법」, 확인일 2026-09-16
  • 누구든지 수임에 관해 소개·알선·유인의 대가로 금품을 받거나 요구할 수 없고, 변호사도 그 대가를 제공하기로 약속할 수 없다(제34조 제1항·제2항) — 국가법령정보센터 「변호사법」, 확인일 2026-09-16
  • 제34조를 위반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벌금과 징역을 병과할 수 있다(제109조 제2호) — 국가법령정보센터 「변호사법」, 확인일 2026-09-16
  • 제23조 제2항 제1호·제2호를 위반해 광고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제113조 제3호) — 국가법령정보센터 「변호사법」, 확인일 2026-09-16
  • 사업자는 거짓·과장, 기만적, 부당 비교, 비방적 표시·광고를 하거나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하게 해서는 안 된다(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 국가법령정보센터, 확인일 2026-09-16
  • 검색 순위 조작을 주된 목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페이지를 대량으로 만드는 행위는 "대규모로 생성된 콘텐츠 악용"으로 분류되어 순위 하락이나 검색결과 미표시로 이어진다 — 구글 검색 센터 「스팸 정책」, 확인일 2026-09-16

대행 비용은 어떤 항목으로 나뉘나?

견적서를 항목으로 풀어 보면 어디에서 금액 차이가 생기는지 보입니다. 아래 표는 계약서에 적히는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견적 항목 금액을 정하는 요소 계약서에서 확인할 문구 관련 근거
원고 기획 사건 분야 수, 변호사 확인 절차의 유무 분야별 담당자와 확인 단계 변호사법 제23조 제2항 제3호
집필 조문·판례 확인을 누가 하는지 근거 자료 표기 의무 변호사법 제23조 제2항 제1호
광고 규정 검수 원고별 점검 항목 수, 재작성 횟수 수정 요청 횟수와 비용 포함 여부 변호사법 제113조 제3호
발행·관리 월 편수, 계정·도메인 소유 주체 계약 종료 시 글과 계정의 귀속 계약 일반
과금 방식 정액인지 성과 연동인지 문의·수임 연동 조항의 존재 여부 변호사법 제34조, 제109조 제2호

금액 편차가 가장 큰 항목은 검수입니다. 원고에서 결과 예측, 최상급 표현, 비교 문구를 걷어내는 작업은 분량이 아니라 사건 분야와 표현 강도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어떤 문구가 걸리는지는 변호사 블로그 광고, 변협 규정상 금지되는 표현은 무엇인가에 조항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왜 문의 건당·수임 건당 과금은 선택지에서 빠지나?

변호사법 제34조 때문입니다. 제1항은 수임에 관해 사전에 금품을 받기로 하고 당사자를 특정 변호사에게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와, 소개한 뒤 그 대가를 받거나 요구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제2항은 반대편에서 변호사나 그 사무직원이 소개·알선·유인의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제공하기로 약속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제재의 크기도 다릅니다. 광고 표현 위반인 제23조 제2항 제1호·제2호는 제113조 제3호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지만, 제34조 위반은 제109조 제2호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고 벌금과 징역을 병과할 수 있습니다. "문의 1건당", "수임 성사 시 수수료" 같은 조항을 넣자는 제안이 오면 금액 협상 이전에 이 조문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편당 단가가 같은데 견적이 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원고 한 편에 붙는 공정 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조문과 판례를 원문에서 확인하고 표현을 점검한 원고와 기존 글을 바꿔 쓴 원고는 같은 분량이라도 들어가는 시간이 다릅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이 거짓·과장, 기만, 부당 비교, 비방 표시·광고를 금지하므로, 확인 없이 쓴 수치나 사례는 변호사법과 별개로도 문제가 됩니다.

검색 쪽에서도 대량 생산은 값이 아니라 위험입니다. 구글 검색 센터의 스팸 정책은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기보다 검색 순위 조작을 주된 목적으로 페이지를 대량 생성하는 행위를 "대규모로 생성된 콘텐츠 악용"으로 정의하고, 위반 시 순위 하락이나 검색결과 미표시로 이어진다고 적고 있습니다. 월 편수를 늘려 단가를 낮추는 제안이 결과적으로 더 비싸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행사를 고를 때 편수 외에 무엇을 보는지는 법률사무소 마케팅 대행,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에 정리했습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문서로 남기나?

  1. 범위 확정 — 준비물은 사건 분야 목록과 월 발행 목표입니다. 결과물은 기획·집필·검수·발행 중 어디까지가 계약 범위인지 한 줄씩 적은 표입니다. 여기가 비어 있으면 뒤의 모든 비교가 무의미해집니다.
  2. 검수 주체 지정 — 원고의 법적 표현을 최종 확인하는 사람이 사무소 소속 변호사인지 대행사인지 적습니다. 변호사법 제23조 제2항 각 호 점검표를 계약 부속서로 붙이면 수정 요청의 근거가 분명해집니다.
  3. 과금 방식 문서화 — 정액인지, 편당인지 적고 성과 연동 조항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변호사법 제34조 제2항이 소개·알선·유인 대가의 제공 약속 자체를 금지하므로, 구두 합의도 남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4. 귀속과 종료 조건 — 도메인, 블로그 계정, 발행된 글이 계약 종료 후 누구에게 남는지 적습니다. 결과물은 이관 절차와 기한이 들어간 조항입니다.

체크리스트

  • 견적서가 기획·집필·검수·발행 항목으로 나뉘어 있다
  • 원고의 법적 표현을 최종 확인하는 주체가 계약서에 적혀 있다
  • 수정 요청 횟수와 그 비용 포함 여부가 명시돼 있다
  • 문의 건당·수임 건당으로 값을 매기는 조항이 없다
  • 근거 자료(조문·출처)를 원고에 표기하도록 요구했다
  • 도메인·계정·원고의 귀속이 계약 종료 조건과 함께 적혀 있다
  • 광고 표현의 최종 판단은 소속 지방변호사회 질의로 확인하기로 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법률사무소 블로그 대행 비용의 표준 금액이 있나요?

A. 법령이 정한 기준 금액은 없습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광고할 수 있는 사항과 금지되는 광고를 정할 뿐 비용을 다루지 않으므로, 금액은 계약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Q2. 편당 단가로 비교하면 되나요?

A. 단가만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단가라도 조문 확인과 광고 규정 검수가 포함됐는지에 따라 실제 작업량이 달라집니다.

Q3. 문의 건수에 따라 비용을 내는 계약은 왜 문제가 되나요?

A. 변호사법 제34조가 수임에 관한 소개·알선·유인의 대가 수수와 제공을 금지하기 때문입니다. 위반 시 제109조 제2호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됩니다.

Q4. 광고 문구는 누가 최종 확인해야 하나요?

A. 광고의 주체는 변호사등이므로 최종 확인 책임도 사무소에 있습니다. 대행사가 초안을 만들더라도 계약서에 확인 절차를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5. 업무 실적을 블로그에 적는 것은 가능한가요?

A. 변호사법 제23조 제1항은 업무 실적을 광고할 수 있는 사항으로 적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조 제2항 제3호와 제4호에 따라 과장하거나 결과에 부당한 기대를 갖게 하는 방식은 안 됩니다.

Q6. 월 발행 편수는 많을수록 좋은가요?

A. 편수 자체가 목표가 되면 위험이 커집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순위 조작을 주된 목적으로 한 대량 생성 페이지를 스팸 정책 위반으로 보고 순위 하락이나 미표시로 처리한다고 안내합니다.

Q7. 대행사가 쓴 글의 저작권과 계정은 누구 것인가요?

A. 법령이 정한 기본값이 아니라 계약으로 정하는 사항입니다. 도메인, 블로그 계정, 발행 원고의 귀속을 종료 조항과 함께 적어 두어야 분쟁이 줄어듭니다.

Q8. 성과를 약속하는 제안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A. 검색 노출과 문의 건수는 경쟁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약속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제안서에 수치 약속이 있다면 그 근거와 미달 시 처리 방법을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9. 견적 비교는 무엇부터 맞춰야 하나요?

A. 검수 범위를 먼저 같게 맞춰야 합니다. 기획·집필·검수·발행 중 포함 항목이 다르면 금액 비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Q10. 계약 전에 협회에 물어볼 수 있나요?

A. 이 글은 공개된 법령을 정리한 것이므로 개별 계약 조항과 광고 문구의 판단은 소속 지방변호사회 질의로 확인해야 합니다. 질의할 때는 계약서 초안과 원고 예시를 함께 내면 답을 받기 쉽습니다.

정리

법률사무소 블로그 대행 비용은 편수가 아니라 검수 공정과 과금 방식이 정합니다. 변호사법 제23조 제2항의 금지 기준을 원고마다 점검하는 작업이 금액의 큰 축이고, 제34조와 제109조 제2호 때문에 문의·수임 연동 과금은 논의 대상에서 먼저 빠집니다. 받은 견적서를 같은 기준으로 다시 세워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 신청으로 알려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 「변호사법」 제23조, 제34조, 제109조, 제113조 · https://www.law.go.kr/법령/변호사법 · 확인일 2026-09-16
  • 국가법령정보센터 ·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 https://www.law.go.kr/법령/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 확인일 2026-09-16
  • 구글 검색 센터 · 「스팸 정책」(대규모로 생성된 콘텐츠 악용)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essentials/spam-policies?hl=ko · 확인일 2026-09-16

이 글은 공개된 법령을 정리한 것으로 법률 자문이 아니며, 개별 계약과 광고물의 판단은 소속 지방변호사회 질의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검색 노출 상태와 노릴 수 있는 키워드를 3영업일 안에 정리해 드립니다. 비용 없음, 계약 의무 없음.

무료 노출 진단 신청

무료 노출 진단, 지금 신청하세요비용 없음 · 계약 의무 없음 · 영업 전화 없음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