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
사업주 대상 노무 자문 블로그는 어떤 주제로 써야 하나
한눈에 답하면
사업주 대상 노무 자문 블로그의 주제는 사업주가 정해진 때에 반드시 해야 하는 법정 의무에서 고릅니다. 계기는 네 가지입니다. 상시 근로자 수가 5명, 10명, 30명을 넘을 때, 해마다 돌아오는 성희롱 예방 교육과 연차 사용 촉진 일정, 매달 임금을 줄 때의 임금명세서 교부,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 신고처럼 사건이 생겼을 때의 조사 의무입니다. 계기마다 조문이 정해져 있어 글의 제목과 첫 문단을 조문 번호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근거가 되는 숫자와 사실
- 근로기준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한다(제11조 제1항)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시행 2026.8.20), 확인일 2026-09-24
- 상시 10명 이상 사업장의 취업규칙에는 직장 내 괴롭힘의 예방 및 발생 시 조치 등에 관한 사항이 들어가야 한다(제93조 제11호)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확인일 2026-09-24
- 상시 30명 미만 사업장을 제외한 사업장은 노사협의회를 설치해야 한다(제4조 제1항)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시행 2022.12.11), 확인일 2026-09-24
- 사업주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연 1회 이상 해야 한다(시행령 제3조 제1항) — 국가법령정보센터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 2026.9.18), 확인일 2026-09-24
- 사용자는 임금을 지급할 때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 등을 적은 임금명세서를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교부해야 한다(제48조 제2항)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확인일 2026-09-24
- 사용자는 근로자 명부와 근로계약에 관한 중요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해야 한다(제42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확인일 2026-09-24
사업주는 언제 노무 정보를 검색하나?
사업주의 검색은 분쟁보다 의무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근로기준법 제11조 제1항의 5명, 제93조의 10명, 근로자참여법 제4조 제1항의 30명처럼 인원 기준을 넘는 순간 새 의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직원을 한 명 더 뽑는 시점이 곧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를 찾는 시점입니다.
두 번째 계기는 달력입니다. 성희롱 예방 교육은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라 해마다 돌아오고, 연차 사용 촉진은 근로기준법 제61조 제1항이 사용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서면 촉구하도록 정합니다. 날짜가 정해진 의무는 같은 시기에 같은 검색이 반복됩니다.
계기별로 어떤 글을 쓰면 되나?
주제는 계기에 따라 글 형식이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네 가지 계기를 조문과 글 형식으로 비교한 것입니다.
| 계기 | 대표 조문 | 사업주의 질문 | 어울리는 글 형식 |
|---|---|---|---|
| 인원 기준 도달 | 근로기준법 제11조, 제93조, 근로자참여법 제4조 | 이제 새로 해야 할 것은? | 인원별 의무 목록 |
| 해마다 돌아오는 일정 |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제3조, 근로기준법 제61조 | 올해 언제까지 해야 하나? | 월별 일정표 |
| 매달 급여일 | 근로기준법 제48조 제2항, 제42조 | 명세서에 무엇을 적나? | 항목 점검표 |
| 사건 발생 | 근로기준법 제76조의3 | 신고를 받았는데 무엇부터? | 조치 순서 안내 |
인원 기준과 일정 글은 미리 찾아보는 사업주를 위한 글이고, 사건 발생 글은 이미 급한 사업주를 위한 글입니다. 첫 문단의 길이와 어조도 여기에 맞춰 달라져야 합니다.
사건이 생긴 사업주에게는 무엇을 먼저 알려야 하나?
사건 글은 조치 순서가 법에 정해져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3 제2항은 사용자가 괴롭힘 신고를 접수하거나 발생 사실을 인지하면 지체 없이 객관적으로 조사하도록 정합니다. 같은 조 제3항은 조사 기간에 피해근로자등의 의사에 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장소 변경, 유급휴가 명령 같은 보호 조치를 하도록 합니다.
조사 결과 사실이 확인되면 제5항에 따라 행위자에게 징계 등 필요한 조치를 하되, 그 전에 피해근로자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제6항은 신고한 근로자와 피해근로자등에게 해고나 불리한 처우를 금지합니다. 글은 이 순서를 그대로 번호로 적고, 개별 판단이 필요한 대목에서 상담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공인노무사법 제2조 제1항은 노무관리 상담·지도(제3호)와 노무관리진단(제4호)을 공인노무사의 직무로 정합니다. 자문 블로그의 주제 목록은 이 두 직무가 실제로 쓰이는 순간을 모은 목록이라고 보면 됩니다. 독자를 사업주로 정하는 기준은 노무사 사무소 블로그는 사업주와 근로자 중 누구를 독자로 잡아야 하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주제 목록은 어떤 순서로 만드나?
- 의뢰 사업장 규모 확인 — 준비물은 자문 고객 목록입니다. 상시 근로자 수를 5명 미만, 5~9명, 10~29명, 30명 이상으로 나눕니다. 결과물은 가장 많은 구간 하나입니다.
- 그 구간의 의무 뽑기 — 표의 대표 조문 가운데 그 구간에 적용되는 조문만 고릅니다. 결과물은 조문 번호가 붙은 제목 후보 목록입니다.
- 달력에 배치 — 성희롱 예방 교육, 연차 사용 촉진처럼 시기가 정해진 주제는 그 시기보다 앞서 올리도록 월별로 배치합니다. 결과물은 12개월 발행 일정입니다.
- 사건 글 준비 — 괴롭힘 신고, 임금 분쟁처럼 급한 주제는 일정과 관계없이 먼저 한 편씩 둡니다. 임금 분쟁 절차는 임금체불 진정은 어떤 절차로 진행되고, 노무사는 어느 단계에서 필요한가와 연결합니다.
체크리스트
- 글마다 적용 인원 기준(5명·10명·30명)을 첫 문단에 적었다
- 조문 번호와 시행일을 출처로 붙였다
- 시기가 정해진 주제는 그 시기보다 먼저 올리도록 배치했다
- 성희롱 예방 교육 글에 시행령 제3조 제2항의 교육 내용을 넣었다
- 괴롭힘 조치 글은 제76조의3의 순서를 그대로 따랐다
- 사업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판단을 단정하지 않았다
- 사업주 글과 근로자 글의 카테고리를 나눴다
- 상담 연결은 글 끝에 한 번만 두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노무 자문 블로그란 무엇인가요?
A. 사업주가 지켜야 할 노동 관계 법령 의무를 설명하는 사무소 블로그입니다. 공인노무사법 제2조 제1항 제3호의 상담·지도와 제4호의 노무관리진단이 이런 글이 연결되는 직무입니다.
Q2. 상시 4명 이하 사업장도 독자로 삼을 수 있나요?
A. 가능하지만 적용 조문이 다릅니다. 근로기준법은 상시 5명 이상에 적용하고, 4명 이하 사업장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부 규정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제11조).
Q3. 연차 사용 촉진 글은 언제 올려야 하나요?
A. 연차 사용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보다 앞서 올리는 편이 맞습니다. 제61조 제1항은 그 시점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서면으로 촉구하도록 정합니다.
Q4. 자문 블로그 운영 비용은 어떻게 잡나요?
A. 주제 수와 발행 주기로 계산합니다. 12개월 일정표를 먼저 만들면 편수가 정해지고, 편수에 따라 직접 작성 시간이나 외부 작성 비용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Q5. 성희롱 예방 교육 글에는 무엇을 넣나요?
A. 시행령 제3조 제2항이 정한 네 가지 내용을 넣습니다. 관련 법령, 사업장의 처리 절차와 조치 기준, 피해 근로자의 고충상담과 구제 절차, 그 밖에 예방에 필요한 사항입니다.
Q6. 같은 주제를 해마다 다시 써야 하나요?
A. 새 글보다 기존 글의 검토일을 갱신하는 편이 낫습니다. 법령이 바뀌었으면 해당 문단을 고치고 시행일을 새로 적습니다.
Q7. 취업규칙 글은 어떤 조항부터 다루나요?
A. 사건 글과 이어지는 항목부터 다루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93조 제11호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발생 시 조치 사항은 제76조의3의 조치 순서와 바로 연결되어, 두 글을 서로 링크하기 좋습니다.
Q8. 네이버 플레이스에도 자문 주제를 적어야 하나요?
A. 플레이스에는 자문 분야를 짧게 적고, 조문 설명은 블로그에 둡니다. 플레이스 소개란은 사무소 기본 정보를 담는 곳이라 조문과 일정표 같은 긴 설명은 블로그 글이 맡는 편이 맞습니다.
Q9. 사업주 글에서 가장 조심할 점은 무엇인가요?
A. 개별 사업장의 적용 여부를 단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상시 근로자 수 산정 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므로(제11조 제3항), 글은 기준을 설명하고 판단은 상담으로 넘깁니다.
Q10. 지금 바로 할 일은 무엇인가요?
A. 자문 고객의 상시 근로자 수 구간을 세어 보는 일입니다. 가장 많은 구간이 정해지면 그 구간의 조문으로 첫 달 주제 세 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정리
사업주 대상 노무 자문 블로그의 주제는 인원 기준, 해마다 돌아오는 일정, 매달 급여일, 사건 발생이라는 네 계기에서 나옵니다. 계기마다 조문이 정해져 있으므로 자문 고객의 규모 구간을 먼저 정하고 그 구간의 조문으로 일정표를 짜면 됩니다. 우리 사무소 고객 구성에 맞는 주제 목록이 필요하다면 무료 진단 신청을 남겨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 「근로기준법」 제11조, 제42조, 제48조, 제61조, 제76조의2, 제76조의3, 제93조(시행 2026.8.20) · https://www.law.go.kr/법령/근로기준법 · 확인일 2026-09-24
- 국가법령정보센터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시행 2026.9.18) · https://www.law.go.kr/법령/남녀고용평등과일·가정양립지원에관한법률 · 확인일 2026-09-24
- 국가법령정보센터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시행 2026.9.18) · https://www.law.go.kr/법령/남녀고용평등과일·가정양립지원에관한법률시행령 · 확인일 2026-09-24
- 국가법령정보센터 ·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제4조(시행 2022.12.11) · https://www.law.go.kr/법령/근로자참여및협력증진에관한법률 · 확인일 2026-09-24
- 국가법령정보센터 · 「공인노무사법」 제2조(시행 2022.12.11) · https://www.law.go.kr/법령/공인노무사법 · 확인일 2026-09-24
조문 적용 여부는 상시 근로자 수와 사업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별 사업장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검색 노출 상태와 노릴 수 있는 키워드를 3영업일 안에 정리해 드립니다. 비용 없음, 계약 의무 없음.
무료 노출 진단 신청